집에있는 아이에게 새로운 기운을 주고 싶어서 시장에 갔다가 칼랑코에라는 식물을 하나 샀습니다. 이 화분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집안에서도 잘 사는 식물이라고 해요.
잎에 두툼해서 안에 물을 많이 머극고 있나봅니다. 꽃은 마치 장미 같기도 하고요.
집에 두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작은 변화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많이 바뀌네요. 활짝핀 예쁜 꽃을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