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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을 데리고 처음으로 매장에 가서 신발을 골라줍니다. 보통은 내가 보고 알아서 사와서 신켰는데 그러다 보니 쇼핑하는 즐거움을 아이가 가져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신발을 보고 자기가 고르고 뛰어다니고 .
아마도 오늘 세상 제일 행복한 날이 아닐까요?
엄마 아빠 몸은 고달프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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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늘 세상 제일 행복한 날이 아닐까요?
엄마 아빠 몸은 고달프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