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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만 6세가 되어가는 딸아이가 그린 아빠의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아빠의존재가 그렇게 커지 않았는지 항상 작게 그리다가 요즘에는 아빠를 아주아주 크게그려줍니다.
제일 재밌는건 아빠의 머리가 곱슬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항상 저렇게곱슬곱슬하게 그립니다. 아이의 관찰력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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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만 6세가 되어가는 딸아이가 그린 아빠의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아빠의존재가 그렇게 커지 않았는지 항상 작게 그리다가 요즘에는 아빠를 아주아주 크게그려줍니다.
제일 재밌는건 아빠의 머리가 곱슬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항상 저렇게곱슬곱슬하게 그립니다. 아이의 관찰력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