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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몬스터볼 산타 피카츄
오늘 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베스킨라빈스의 몬스터볼 산타 피카츄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러 왔습니다.
다행이 매장에 진열이 되어있네요.
아이들은 눈이 반짝입니다만...
부모입장에서는 도통 마음에 차지를 않습니다.
저 케이스 값인데..
아이들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협상 끝에 집에서 테블릿 한시간 하기로 하고 다른 케익으로 바꿨습니다.
쉽지않은 협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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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베스킨라빈스의 몬스터볼 산타 피카츄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러 왔습니다.
다행이 매장에 진열이 되어있네요.
아이들은 눈이 반짝입니다만...
부모입장에서는 도통 마음에 차지를 않습니다.
저 케이스 값인데..
아이들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협상 끝에 집에서 테블릿 한시간 하기로 하고 다른 케익으로 바꿨습니다.
쉽지않은 협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