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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말고 오순떡

굿뉴스9 2020. 1. 27. 01:20


아. 드뎌 명절이 끝났습니다. 지글지글 기름냄새 맡다보니 속이 니글니글해집니다. 뭔가 입안을 헹궈줄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매콤한 떡볶이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그래서 진리의 오.순.떡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역시 입안도 리프레쉬가 필요해요. 값비싼 명절음식과 저렴한 분식의 오묘한 조화였습니다. 


명절 끝났으니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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